
지난 4년 동안 Los Angeles에서 성장해온 총연 본부가 3기를 맞아 New York으로 옮겨졌습니다.
그동안 총연합회를 후원해주신 자문위원님들과 교우님들 그리고 수고하신 임원들이 마지막으로 다같이 한 자리에 모여
Private Dinner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저녁은 특별히 알래스카 자문위원이신 최화섭선배님 (정외 71, Open Bank 이사장님) 이 참석하셔서 저녁 만찬 비용을 지불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우리 회장님의 감회 어린, 지난 4년간의 열정/수고/성취....를 들으면서 참석하신 모은 분들도 한마디씩, 덧 붙였습니다.
그간 회장님 포함, 모든 임원님들/자문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여자 임원 3총사 (저, 애란, 혜선) 는 정말로 과분한 사랑을 받으면서 일했었습니다. 전 저도 모르게 총연의 시어머니가 되어 있더라구요. ^^ 앞으로 뉴욕에서 새 회장님을 모시고 출발할 새 임원단, 여러분들께도 미리 화이팅을 외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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