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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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최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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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학 박성규 학장 워싱턴 방문
문과대학 출신 교우분들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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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 시무식 및 회장취임식 알림 071710_1
2010년 7월 23일 6:30pm @JJ Grand Hotel
고대 미주교우 총연합회 자문위원, 이사, 임원 교우님들께, 미주 각지에 산재한 교우회의 결속을 통하여 세계 고대로 도약하는 모교에 큰 힘이 되고자 발족했던 미주교우 총연합회 제 2기 회장단이 새로이 출범합니다.지난 5/21-22일 LA에서 성료된 전미주대회를 통하여 고대인들의 단합된 저력을 확인하였고, 이제 제2기 총연합회를 통하여 더 많은 일들이 이루어질 것을 확신합니다.존경하는 자문위원, 이사, 임원 교우님들을 모시고 제2기 미주교우 총연합회의 대장정을 시작하고자 하오니, 많이 참석하셔서 격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소: JJ GRAND HOTEL 620 S. Harvard Blvd + Wilshire Los Angeles, CA 90005 일시: July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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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사 미주횡단취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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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신문사, 미주횡단취재 2차 장정 출발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시카코에서 뉴욕
고려대학교 고대신문사(발행인 이기수 총장)의 미주횡단취재 2차 장정이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시카코에서 뉴욕에 이르는 미국 중동부 지역을 관통하며 진행한다. 고대신문사 미주횡단취재 2차장정은 심재철 주간교수와 임춘택 기획간사, 김민재 편집국장을 포함한 9명의 학생기자로 도전한다. 이들 11명은 2개 팀으로 나누어 A팀은 시카고~뉴욕~워싱턴~뉴욕의 경로로, B팀은 뉴욕~보스톤~뉴욕의 경로로 미국 대륙을 횡단하게 된다. 이들 두 팀은 경로상에 위치한 시카고 대학, 미시건 대학, 유펜, 하버드 대학, 브라운 대학, 프린스턴 대학, 뉴욕 대학, 콜롬비아 대학을 방문해 이들 대학의 특징과 장점을 분석하고, 현지 유명교수와 학생들을 만나 대학인의 관심사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미주횡...
Wisconsin
매디슨 고대 교우회 안내
매디슨을 방문하시는 고대 교우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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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사진들 - 제1회 (2010년 5월) 전미주 대회 Articlefile
고대! 가슴 뭉클한 화합의 축제
2010년 5월 21일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Wilshire Plaza 호텔 2층 그랜드 볼룸에서 미주교우 총연합회(회장=김성철, 경영 58, LA) 제1회 전미주대회 전야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풀뿌리교육, 의료원, 국제하계대학 등에 대한 소개에 이어 오랜만에 미주 전역에서 한 자리에 모인 교우들이 함께 어울려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이틀째인 22일에는 전미주 골프대회를 개최하였으며, LA Wilshire Grand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2008년 출범 이후, “전 미주 고대인을 하나로! 고대인의 긍지를 세계로!”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한 이날 제1차 정기총회에서 이기수 본교 총장은 이 자리에서 총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00년간 교육구국이란 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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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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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하계대학 (International Summer Campus)
안암캠퍼스에서 6주간 열리는 summer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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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주대회 후원업체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algary
캘거리 호랑이들 Yamnuska 산에 오르다 D598a1-6196
해발 고도 2250m 수직 높이 900m, 왕복 5시간 정도 되는 Yamnuska 산을 이정륜 교우(95 심리)와 황호석 교우(법학 91), 신준호 교우(축산 86), 그리고 저까지(이재훈 경제 80) 캘거리의 멋찐 호랑이들이 다녀왔습니다. 약간 늦은 시간에 출발했지만 길어진 일광 덕분에 여유가 있었습니다. 이 산은 쉬운 코스로 알려져 있지만 그리 만만한 산은 아니었습니다. 평소 자전거로 단련한 신준호 교우였지만 등산은 또 달랐던지 내내 ' 재후니 형.. 나 새되고 있어요 " ㅋㅋ 이정륜 교우는 가장 젊은 교우 답게 처음엔 씩씩하게 따라 붙더니 어느새 시야에서 사라지고 없어졌지요^^ 그래도 황호석 교우와 정담을 나누며 기어코 오르고 말았습니다. 한 군데의 어려운 ...
Calgary
캘거리 교우회 4월 월례회
4월 흰 눈 오는 밤에..
우리는 고대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렇게 냉소적인 시각도 있지요. 그러면.. 아니 그냥 그렇다고요. 라고 대답합니까? 아니면 우물 쭈물하십니까. (저는 그냥 돌아서지만...^^) 자유 정의 진리~의 고려대~학교.. 만주땅은 우리 것 ! 태평양도 양보 못한다.! 민족 고대 ! 민주 고대 ! 우리는 고대!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헤이~ 고대야~ 강산에 빼난 정기 온누리에 떨치고 천지를 뒤흔드는 젊은 피 솟구치니 날래고 용맹한 이 기상을 보아라 ! 장안을 뒤흔드는 젊은 호랑이들의 외침 자유 정의 진리의 고대 정신이 아니냐 ! (아~~ 시원~~하다!!) 그런데 누군가는 실제 아마도.. 학연의 구태를 추구하는 무리들이라 여긴다든가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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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국제재단 신임 이사장 선출
강완모 부이사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
고려대학교 국제재단(International Foundation for Korea University)은 2010년 4월 8일 오후 6시 Fort Lee에 있는 산촌식당에서 재단 임시이사회를 열고 강완모 부이사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하였다.조시학 이사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참석자 전원 만장일치로 강완모 부이사장을 제4대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하였으며, 신임 임원 선임을 신임 이사장에게 일임하기로 하였다. 강완모 당선자의 임기는 2010년 5월 1일부터 2012년을 마감하는 정기총회까지 3년간이다.조시학 이사장은 '강완모 신임 이사장을 비롯한 젊은 집행부가 앞으로 미국 주류사회를 상대로 의욕적인 활동을 펼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완모 신임 이사장은 '선배들이 닦아 놓은 토대...
Los Angeles
황선일 교우 모교에 50만불 기부
고대국제재단을 통하여 본교에 기증키로
Los Angeles
[글로벌 韓人 파워!] 임정숙 이웨이스트 대표 2010042002026_0
"美 '그린 IT' 사업 탄력 한국도 곧 바람 불 것"
[글로벌 韓人 파워!] [3] 임정숙 이웨이스트 대표"美 '그린 IT' 사업 탄력 한국도 곧 바람 불 것"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했을 때 느끼는 희열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60이 가까운 나이에도 즐기며 사업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죠. 우리 젊은이들에게도 이 맛을 알게 해 주고 싶습니다."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맨손으로 연 매출 1500만달러(약 170억원) 규모의 코스모스전자를 일군 여성 기업인 임정숙(59·사진)씨는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업가다. 1974년 간호사로 미국에 건너간 뒤 한국· 미국에서 30년 동안 3개 업체를 창업했다. 그는 자신이 평생 추구해온 '도전하는 재미'를 젊은이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했다. 실제로 그는 월드옥타(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에서 차세대 무역인 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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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 Pre-College 프로그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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